오래 앉아있을때 사타구니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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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훈 (서울특별시 강동구) 조회 227회 작성일 26-05-19 21:04본문
안녕하세요. 30대 남성입니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데요, 몇 달 전부터 오른쪽 사타구니 쪽이 뻐근하고 찌릿하게 아픕니다. 특히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제일 심하고, 양반다리하거나 차에서 오래 내리고 나면 더 불편합니다. 가끔은 허벅지 앞쪽까지 당기는 느낌도 있어요.
정형외과에서는 큰 이상은 없다고 해서 소염진통제랑 물리치료를 몇 번 받았는데, 받을 때만 좀 낫고 다시 반복됩니다. 운동을 아예 안 한 건 아닌데 스쿼트나 런지 같은 동작 하고 나면 더 불편해지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추나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타구니 근육 문젠지 고관절 자체 문제인지, 골반 불균형이나 허리 쪽 영향으로도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큰 이상은 없다고 해서 소염진통제랑 물리치료를 몇 번 받았는데, 받을 때만 좀 낫고 다시 반복됩니다. 운동을 아예 안 한 건 아닌데 스쿼트나 런지 같은 동작 하고 나면 더 불편해지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추나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타구니 근육 문젠지 고관절 자체 문제인지, 골반 불균형이나 허리 쪽 영향으로도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안녕하세요.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이마성 원장입니다.
허벅지는 몸에서 가장 큰 근육들이 모여 있는 부위로, 걷거나 뛰고 앉는 등 일상적인 활동 대부분에 관여하는 곳입니다.
움직임이 많고,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탓에 의외로 통증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지요.
일차적으로 허벅지 안쪽, 특히 사타구니 쪽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고관절 내전근(대퇴내전근)'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근육은 다리를 안쪽으로 모으는 동작에 관여하는데, 준비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움직이거나 하체에 하중이 과도하게 가해졌을 때 염증이나 파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허벅지 안쪽 통증은 주로 다리를 안쪽으로 모으거나 바깥쪽으로 벌릴 때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고, 통증은 양쪽보다는 한쪽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복부와 고관절 주변으로도 불편함이 퍼질 수 있습니다. 경미한 손상이라면 냉찜질, 물리치료 등으로 회복할 수 있는데, 간혹 통증이 지속되거나 근육의 유연성이 저하되는 등 후유증을 겪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요.
직접 뵙고 몸상태를 확인한것이 아니라 게시글 상의 내용만으로 판단해야하니 한계가 좀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미루어서는 오래 앉아서 일하는 자세가 허리 골반에 비대칭적인 압력이 가해졌을 것이며
그 상태에서 준비운동을 확실히 하지못한채 운동을 하면서 근육의 경직과 신경의 압박이 발생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성적인 패턴이 발생한 상황이라 치료가 필요하고 이럴때 추나치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근육긴장과 관절경직은 근막추나로 정상화시켜주고
비대칭적인 압박으로 틀어진 척추관절의 배열은 정골추나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또, 추나치료 효과를 지속시키기위해 환부조직에 침, 약침, 물리치료도 병행시술합니다.
주변에 추나를 전문으로 잘 하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한의원들을 검색해서 방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이마성 원장입니다.
허벅지는 몸에서 가장 큰 근육들이 모여 있는 부위로, 걷거나 뛰고 앉는 등 일상적인 활동 대부분에 관여하는 곳입니다.
움직임이 많고,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탓에 의외로 통증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지요.
일차적으로 허벅지 안쪽, 특히 사타구니 쪽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고관절 내전근(대퇴내전근)'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근육은 다리를 안쪽으로 모으는 동작에 관여하는데, 준비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움직이거나 하체에 하중이 과도하게 가해졌을 때 염증이나 파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허벅지 안쪽 통증은 주로 다리를 안쪽으로 모으거나 바깥쪽으로 벌릴 때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고, 통증은 양쪽보다는 한쪽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복부와 고관절 주변으로도 불편함이 퍼질 수 있습니다. 경미한 손상이라면 냉찜질, 물리치료 등으로 회복할 수 있는데, 간혹 통증이 지속되거나 근육의 유연성이 저하되는 등 후유증을 겪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요.
직접 뵙고 몸상태를 확인한것이 아니라 게시글 상의 내용만으로 판단해야하니 한계가 좀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미루어서는 오래 앉아서 일하는 자세가 허리 골반에 비대칭적인 압력이 가해졌을 것이며
그 상태에서 준비운동을 확실히 하지못한채 운동을 하면서 근육의 경직과 신경의 압박이 발생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성적인 패턴이 발생한 상황이라 치료가 필요하고 이럴때 추나치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근육긴장과 관절경직은 근막추나로 정상화시켜주고
비대칭적인 압박으로 틀어진 척추관절의 배열은 정골추나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또, 추나치료 효과를 지속시키기위해 환부조직에 침, 약침, 물리치료도 병행시술합니다.
주변에 추나를 전문으로 잘 하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한의원들을 검색해서 방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작성일 2026-05-23 08: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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