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후 골반이 틀어진 느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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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ykkim (경상북도 경주시) 조회 62회 작성일 26-03-02 12:32본문
둘째 출산(제왕절개)하고 6개월쯤 됐는데, 요즘부터 골반이 한쪽으로 돌아간 것처럼 걸을 때 오른쪽 엉덩이 옆(장골능?같은데)이 뻐근하고 허리 아래쪽도 같이 아파요. 오래 서 있거나 아기 안고 계단 오르면 더 심하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찌릿하게 당기기도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는 “큰 문제는 없다” 했고 물리치료랑 약을 2주 정도 했는데 그때뿐이었어요. 도수치료는 몇 번 받았는데 비용이 부담돼서 중단했습니다.
추나요법은 이런 출산 후 골반 불균형/자세 문제에도 도움이 되는지, 보통 몇 회 정도 받아야 체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추나랑 비급여 추나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는 “큰 문제는 없다” 했고 물리치료랑 약을 2주 정도 했는데 그때뿐이었어요. 도수치료는 몇 번 받았는데 비용이 부담돼서 중단했습니다.
추나요법은 이런 출산 후 골반 불균형/자세 문제에도 도움이 되는지, 보통 몇 회 정도 받아야 체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추나랑 비급여 추나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답변 1개
이항
경희이항한의원
그동안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산후에 복근약화및 출산으로 인하여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제왕절개까지 하셨으면 복근의 절개로 특히 복근이 약화되어 골반이 틀어지기 쉽습니다.
빠르면 1.2회만에도 효과를 느끼실수 있지만 산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1년정도 까지는 인대나 근육이 약해져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근육 인대가 많이 약해져있는 경우는 교정 후에도 다시 돌아가기 쉽거나 회복이 더딘편이라 약침, 매선, 한약등의 치료가 추가로 필요할수 있습니다.
추나치료는 1년에 20회까지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며, 그 이후에는 비급여로 추나치료를 받게 됩니다.
근처의 추나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에서 잘 치료받으시고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산후에 복근약화및 출산으로 인하여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제왕절개까지 하셨으면 복근의 절개로 특히 복근이 약화되어 골반이 틀어지기 쉽습니다.
빠르면 1.2회만에도 효과를 느끼실수 있지만 산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1년정도 까지는 인대나 근육이 약해져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근육 인대가 많이 약해져있는 경우는 교정 후에도 다시 돌아가기 쉽거나 회복이 더딘편이라 약침, 매선, 한약등의 치료가 추가로 필요할수 있습니다.
추나치료는 1년에 20회까지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며, 그 이후에는 비급여로 추나치료를 받게 됩니다.
근처의 추나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에서 잘 치료받으시고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작성일 2026-03-05 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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