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관절 통증같은데 추나요법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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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수지 (인천광역시 서구) 조회 50회 작성일 26-06-27 17:16본문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허리 아래쪽이랑 엉덩이 옆쪽이 자꾸 아프다고 하시는데, 병원에서는 천장관절 쪽 문제일 수 있고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도 있다고 들으셨습니다. 유튜브 보니 증상도 비슷하신거 같고요.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특히 불편해하시고, 조금 걸으면 풀리는 날도 있지만 집안일을 오래 하신 날은 저녁에 더 아프다고 하십니다. 예전에 X-ray는 찍어본 적이 있는데 MRI까지는 아직 안 찍었습니다.
추나요법이 천장관절 통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퇴행성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료 전에 MRI나 X-ray 같은 검사를 꼭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특히 불편해하시고, 조금 걸으면 풀리는 날도 있지만 집안일을 오래 하신 날은 저녁에 더 아프다고 하십니다. 예전에 X-ray는 찍어본 적이 있는데 MRI까지는 아직 안 찍었습니다.
추나요법이 천장관절 통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퇴행성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료 전에 MRI나 X-ray 같은 검사를 꼭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1개
안녕하세요. 어머님 증상을 보니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허리 아래쪽과 엉덩이 옆쪽 통증이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심해지고, 조금 걸으면 풀리지만 집안일을 오래 하신 날 저녁에 다시 아파지는 양상은 천장관절 기능 이상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천장관절은 단독으로 움직이는 관절이 아니라 요추 5번과 천골이 서로 짝을 이루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걸을 때에도 천골이 장골에 대해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며 체중을 전달하기 때문에, 천장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과 인대까지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증상만으로는 MRI를 먼저 촬영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선 X-ray를 통해 허리뼈, 천장관절, 고관절의 구조와 퇴행성 변화를 확인한 후 진찰을 함께 시행하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리 힘이 빠지거나, 심한 저림이 지속되거나, 대소변 이상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있다면 MRI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침, 약침치료와 함께 추나요법을 병행하면 천장관절 자체의 기능 회복뿐 아니라 주변 인대, 골반대 근육, 허리 근육과 인대까지 함께 치료할 수 있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퇴행성 변화가 있으신 연령대에서는 골밀도가 함께 감소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치료와 함께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상태는 진찰을 통해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말씀해주신 증상으로는 우선 X-ray와 이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평가 후 치료를 시작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허리 아래쪽과 엉덩이 옆쪽 통증이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심해지고, 조금 걸으면 풀리지만 집안일을 오래 하신 날 저녁에 다시 아파지는 양상은 천장관절 기능 이상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천장관절은 단독으로 움직이는 관절이 아니라 요추 5번과 천골이 서로 짝을 이루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걸을 때에도 천골이 장골에 대해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며 체중을 전달하기 때문에, 천장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과 인대까지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증상만으로는 MRI를 먼저 촬영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선 X-ray를 통해 허리뼈, 천장관절, 고관절의 구조와 퇴행성 변화를 확인한 후 진찰을 함께 시행하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리 힘이 빠지거나, 심한 저림이 지속되거나, 대소변 이상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있다면 MRI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침, 약침치료와 함께 추나요법을 병행하면 천장관절 자체의 기능 회복뿐 아니라 주변 인대, 골반대 근육, 허리 근육과 인대까지 함께 치료할 수 있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퇴행성 변화가 있으신 연령대에서는 골밀도가 함께 감소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치료와 함께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상태는 진찰을 통해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말씀해주신 증상으로는 우선 X-ray와 이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평가 후 치료를 시작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작성일 2026-06-29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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