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추나 치료 문의 > Q&A(비회원) | 척추신경추나의학회

Q&A

척추측만증 추나 치료 문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윤 (경기도 부천시) 조회 137회 작성일 26-05-16 21:44

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남자입니다. 제가 건강검진 때부터 척추가 약간 휘어 있다는 얘기를 몇 번 들었는데, 평소에는 그냥 넘기다가 최근 들어 오래 앉아 있으면 등이 한쪽만 더 뻐근하고 허리도 쉽게 피로해져서 신경이 쓰입니다. 거울 보면 어깨 높이도 살짝 다른 것 같고 바지도 한쪽이 더 돌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날개뼈아래도 오른쪽만 좀 묵직한 느낌이 들어요.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업이라 자세가 안 좋은 건 알고 있는데 바르게 하려고 해도 집중을 하게 되면 금방 흐트러집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측만증인데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 했고, 일단 운동하라고만 들었는데요

이런 경우 추나치료로 체형 불균형이나 자세 교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몸이 풀리는 정도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치료를 받으면 눈에 띄는 변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도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지도 같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안녕하세요.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조태영 원장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특발성 측만증(뚜렷한 원인 없이 유발되는 측만증)의 경우
주로 성장 과정 중 자세 유지근의 약화, 특정 습관,  반복된 자세 등으로 인하여
허리에서 등, 목으로 이어지는 척추의 배열이 측방으로 틀어지는 질환입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주위 근육의 비대칭이나, 척추 관절에 가해지는 힘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근육통 및 일상 생활 중 목, 등, 허리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특발성 측만증 양상은 보통 성장이 끝나면 진행이 멈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장기 중 확인되면 측만의 정도('X-ray 검사‘등을 참고)에 따라 운동 관리, 보조기 착용 등을 시행하며,
성장기 이후엔 환자분이 자각하는 증상에 따라
알맞은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 습관 교정, 운동 등으로 자가 관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 때 추나치료는 적절한 진단을 통하여
환자분의 증상과 연관된 문제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척추, 관절의 균형과 근육의 기능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을 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증상에 따른 치료효과 및 구체적인 치료 기간은 진료 후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추나학회 홈페이지에 있는 정회원 한의원 찾기 검색을 하시면
치료를 받으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답변작성일 2026-05-18 12: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