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된 무릎 통증 치료 문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선욱 (서울특별시 강남구) 조회 57회 작성일 26-04-26 13:36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왼쪽 무릎 안쪽이 6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아픈데 특히 계단 오를 때, 오래 서 있는 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뚝 하고 쑤시고 걸음걸이가 뻣뻣해져요.
통증이 허벅지 안쪽으로도 퍼지고, 잠 잘 때는 그정는 아니지만 자주 불편해서 밤에 자세 바꾸기 힘듭니다.
이전에 정형외과에서 X-ray만 봤고, 관절염 초기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런저런 주사도 맞아봤고 1주일에 1회씩 물리치료받고 약국에서 소염진통제 복용 중인데, 통증 강도는 좀 줄었다가 다시 심해지고 반복됩니다.
이런 무릎 통증이 퇴행성 문제로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근육 문제나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통 가능성이 있는건지.. 추나요법으로 이런 게 확인이 되거나 치료가 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왼쪽 무릎 안쪽이 6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아픈데 특히 계단 오를 때, 오래 서 있는 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뚝 하고 쑤시고 걸음걸이가 뻣뻣해져요.
통증이 허벅지 안쪽으로도 퍼지고, 잠 잘 때는 그정는 아니지만 자주 불편해서 밤에 자세 바꾸기 힘듭니다.
이전에 정형외과에서 X-ray만 봤고, 관절염 초기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런저런 주사도 맞아봤고 1주일에 1회씩 물리치료받고 약국에서 소염진통제 복용 중인데, 통증 강도는 좀 줄었다가 다시 심해지고 반복됩니다.
이런 무릎 통증이 퇴행성 문제로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근육 문제나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통 가능성이 있는건지.. 추나요법으로 이런 게 확인이 되거나 치료가 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개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동안 무릎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이야기 주신 증상들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1) 무릎 안쪽의 통증
2) 계단 오를 때 악화
3) 아침 첫 움직임 때 뻣뻣함
4) 허벅지 안쪽으로 퍼지는 통증
5) 오래 서 있을 때 통증
6) 위와 같은 증상들이 지속, 호전과 악화를 반복
이렇게 인 것 같습니다.
허벅지 안쪽으로 퍼지는 통증과 연관해서는 내전근 근육들, 내측광근 등의 근육에 문제가 있게 되면
무릎의 안정성에 문제가 되면서 관련 부위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근육들이 긴장되거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무릎 관절에 직접적인 스트레스가 증가가 되면서 관절염 증상들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쪽 통증은 허리에서 L3-L4 신경분절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골반의 정렬이 틀어지거나 허리의 움직임 제한 있는 경우 관련하여서 무릎의 통증으로 내려오는 경우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더 심하다는 것은 골반대에서도 엉덩이 쪽 근육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무릎은 기본적으로 안정성이 중요한 관절인데, 고관절이나 발목에서 가동성이 떨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리게 되면서 문제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야기주신 증상들은 단순하게 한 가지가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골반대와 허리의 정렬이 무너지고 이로 인하여 근육들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관절에 부하가 걸리면서 나타나는 증상들로 보입니다.
증상들과 관련하여서 이러한 부분의 정렬을 잡아주는 추나치료와 함께 침, 약침치료를 병행한다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나 요법을 통해서
1) 골반, 고관절, 무릎의 정렬을 교정하여서 이를 통해서 무릎 내측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주는 효과
2) 내전근, 내측광근 등과 같은 허벅지 안쪽의 근막의 긴장을 풀어주어서 무릎으로 전달되는 비정상적인 장력을 감소시켜주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
3) 요추의 정렬을 바로 잡아주어서 L3-L4과 관련된 신경분절을 치료하는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이러한 수기치료가 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은 다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무릎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이야기 주신 증상들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1) 무릎 안쪽의 통증
2) 계단 오를 때 악화
3) 아침 첫 움직임 때 뻣뻣함
4) 허벅지 안쪽으로 퍼지는 통증
5) 오래 서 있을 때 통증
6) 위와 같은 증상들이 지속, 호전과 악화를 반복
이렇게 인 것 같습니다.
허벅지 안쪽으로 퍼지는 통증과 연관해서는 내전근 근육들, 내측광근 등의 근육에 문제가 있게 되면
무릎의 안정성에 문제가 되면서 관련 부위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근육들이 긴장되거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무릎 관절에 직접적인 스트레스가 증가가 되면서 관절염 증상들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쪽 통증은 허리에서 L3-L4 신경분절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골반의 정렬이 틀어지거나 허리의 움직임 제한 있는 경우 관련하여서 무릎의 통증으로 내려오는 경우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더 심하다는 것은 골반대에서도 엉덩이 쪽 근육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무릎은 기본적으로 안정성이 중요한 관절인데, 고관절이나 발목에서 가동성이 떨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리게 되면서 문제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야기주신 증상들은 단순하게 한 가지가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골반대와 허리의 정렬이 무너지고 이로 인하여 근육들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관절에 부하가 걸리면서 나타나는 증상들로 보입니다.
증상들과 관련하여서 이러한 부분의 정렬을 잡아주는 추나치료와 함께 침, 약침치료를 병행한다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나 요법을 통해서
1) 골반, 고관절, 무릎의 정렬을 교정하여서 이를 통해서 무릎 내측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주는 효과
2) 내전근, 내측광근 등과 같은 허벅지 안쪽의 근막의 긴장을 풀어주어서 무릎으로 전달되는 비정상적인 장력을 감소시켜주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
3) 요추의 정렬을 바로 잡아주어서 L3-L4과 관련된 신경분절을 치료하는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이러한 수기치료가 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은 다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작성일 2026-04-27 10:34:46
- 이전글등 날개뼈 갈비뼈쪽으로 저리고 아파서 고민입니다 26.04.28
- 다음글양쪽 날개뼈 뭉침이 오래가는데 척추 때문인지 고민돼요 2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