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전 후 어깨랑 팔 저림이 심해져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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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조회 20회 작성일 26-07-21 08:08본문
제가 요즘 운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세가 자꾸 앞으로 굽는 것 같고, 그 뒤로 오른쪽 어깨부터 팔까지 저린 느낌이 자주 옵니다. 처음에는 어깨가 뻐근한 정도였는데 이제는 팔꿈치 아래쪽까지 찌릿하고 손끝도 가끔 둔한 느낌이 있어서 겁이 납니다. 동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는 디스크끼가 있다고만 들었고 물리치료도 몇 번 받았는데, 그때뿐이고 운전 오래 한 날은 다시 심해져요.
MRI 같은 걸 찍어봐야 하는지 추나요법으로 먼저 진단이나 치료가 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MRI 같은 걸 찍어봐야 하는지 추나요법으로 먼저 진단이나 치료가 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1개
안녕하세요.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김윤식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
단, 주어진 정보가 제한된 관계로 답변에 한계가 있는 점 이해 바랍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진찰 후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겨주신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운전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세가 앞으로 굽는 느낌이 생겼다.
2. 오른쪽 어깨부터 팔꿈치 아래쪽까지 저리고, 손끝이 가끔 둔하게 느껴진다.
3. 정형외과 엑스레이에서 디스크끼 소견을 들었고,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운전 오래 한 날은 다시 심진다.
4. MRI 촬영이 필요한지, 추나요법으로 먼저 접근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Q. 제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목디스크가 맞는 건가요?
A.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디스크와 같은 질환은 직접 진찰하기 전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엑스레이에서 확인되는 '디스크끼 소견'은 추간판의 높이가 줄어든 퇴행성 변화를 뜻합니다. 이를 곧 신경 압박이나 저림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엑스레이는 뼈 구조를 보는 검사라 디스크, 신경, 근육과 같은 연조직 상태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팔 저림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경추 디스크에 의한 신경 압박 외에도 1)목 옆 사각근이 신경을 압박하는 사각근증후군, 2)쇄골과 첫 번째 갈비뼈 사이에서 신경과 혈관이 눌리는 흉곽출구증후군, 3)그 외 팔꿈치나 손목 주변에서 말초신경이 포착되는 경우도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주변 근육의 과긴장으로 인한 연관통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경우 장시간 운전이라는 반복적인 자세 부하가 명확한 유발 요인인 만큼, 목디스크와 신경포착 중 어느 쪽이 주된 원인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Q. MRI를 먼저 찍어야 하나요, 추나요법으로 먼저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가요?
A. 반드시 MRI를 먼저 찍고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이학적 검사를 통해 어떤 자세나 동작에서 증상이 재현되는지, 해당 신경 분절의 근력과 감각이 정상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지 상당 부분 파악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추나요법으로 바로 접근할지 정밀 검사가 선행되어야 할지 판단합니다. 진찰 과정에서 뚜렷한 근력 저하나 근위축, 감각 이상의 범위가 넓어지는 소견이 확인된다면 MRI 등 정밀 검사를 권유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촬영하신 엑스레이 영상 자료가 있으시다면 내원 시 지참해 주시면 진찰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Q. 추나요법으로 어떻게 접근하나요?
A. 원인에 따라 다르게 접근합니다. 치료는 크게 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장시간 운전으로 누적된 경추와 흉추의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아 신경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부하를 줄입니다. 신경포착이 확인되면해당 부위를 회복시키면서 과긴장된 주변 근육과 근막 이완을 병행합니다. 끝으로 운전 자세나 일상 속 목과 어깨에 반복적으로 부하를 주는 생활 습관도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교정합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홈페이지 우측 '근처 정회원 한의원 찾기'를 통해 가까운 학회 정회원 한의원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
단, 주어진 정보가 제한된 관계로 답변에 한계가 있는 점 이해 바랍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진찰 후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겨주신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운전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세가 앞으로 굽는 느낌이 생겼다.
2. 오른쪽 어깨부터 팔꿈치 아래쪽까지 저리고, 손끝이 가끔 둔하게 느껴진다.
3. 정형외과 엑스레이에서 디스크끼 소견을 들었고,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운전 오래 한 날은 다시 심진다.
4. MRI 촬영이 필요한지, 추나요법으로 먼저 접근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Q. 제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목디스크가 맞는 건가요?
A.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디스크와 같은 질환은 직접 진찰하기 전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엑스레이에서 확인되는 '디스크끼 소견'은 추간판의 높이가 줄어든 퇴행성 변화를 뜻합니다. 이를 곧 신경 압박이나 저림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엑스레이는 뼈 구조를 보는 검사라 디스크, 신경, 근육과 같은 연조직 상태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팔 저림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경추 디스크에 의한 신경 압박 외에도 1)목 옆 사각근이 신경을 압박하는 사각근증후군, 2)쇄골과 첫 번째 갈비뼈 사이에서 신경과 혈관이 눌리는 흉곽출구증후군, 3)그 외 팔꿈치나 손목 주변에서 말초신경이 포착되는 경우도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주변 근육의 과긴장으로 인한 연관통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경우 장시간 운전이라는 반복적인 자세 부하가 명확한 유발 요인인 만큼, 목디스크와 신경포착 중 어느 쪽이 주된 원인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Q. MRI를 먼저 찍어야 하나요, 추나요법으로 먼저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가요?
A. 반드시 MRI를 먼저 찍고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이학적 검사를 통해 어떤 자세나 동작에서 증상이 재현되는지, 해당 신경 분절의 근력과 감각이 정상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는지 상당 부분 파악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추나요법으로 바로 접근할지 정밀 검사가 선행되어야 할지 판단합니다. 진찰 과정에서 뚜렷한 근력 저하나 근위축, 감각 이상의 범위가 넓어지는 소견이 확인된다면 MRI 등 정밀 검사를 권유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촬영하신 엑스레이 영상 자료가 있으시다면 내원 시 지참해 주시면 진찰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Q. 추나요법으로 어떻게 접근하나요?
A. 원인에 따라 다르게 접근합니다. 치료는 크게 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장시간 운전으로 누적된 경추와 흉추의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아 신경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부하를 줄입니다. 신경포착이 확인되면해당 부위를 회복시키면서 과긴장된 주변 근육과 근막 이완을 병행합니다. 끝으로 운전 자세나 일상 속 목과 어깨에 반복적으로 부하를 주는 생활 습관도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교정합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홈페이지 우측 '근처 정회원 한의원 찾기'를 통해 가까운 학회 정회원 한의원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
답변작성일 2026-07-21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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