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요법을 사용하는 한의학 분과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한의사 신재승
안녕하세요 추나에 관심있어 가입하게 된 한의사 신재승 입니다.

추나가 무릎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지
2026-05-09
안녕하세요 오래된 무릎앞쪽 불편감으로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많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설명해주신 무릎의 현재 상태를 요약하면 1) 계단을 내려갈때 무릎전면부 찌릿한통증 2)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설때 무릎전면부 찌릿한통증 3) 걷기는 괜찮으나, 무릎을 굽히고 있으면 심해짐 4) 때때로 무릎 안쪽이 당기는 느낌 5) 엑스레이상 관절에 이상이 없는 상태 말씀 주신 증상으로,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대퇴슬개증후군 입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쪼그려 앉는 등 대퇴사두근과 슬개골에 부하가 걸리는 자세를 오래 취한 뒤 무릎 앞쪽 뼈와 허벅지 앞쪽 근육이 붙는 부착부위의 견인성 통증 입니다. 고관절 주변 외전, 외회전근 약화와 발의 문제가 동반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슬개골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어 무릎 전면부의 통증을 야기 합니다. 더불어 가끔 무릎 안쪽가지 당기는 느낌도 있다고 하신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러한 문제가 무릎의 안쪽에 위치한 인대 혹은 거위발건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영상검사 상 별 이상은 없으나, 근육 인대의 장력변화 및 이로인한 통증에 추나는 효과적인 치료인만큼 무릎치료에 추나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불편함이 오래된만큼 걷는 자세등에도 영향을 주어 골반 및 허리의 틀어짐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릎 과 함게 허리 골반의 정렬도 함께 한의원에서 진단 받고 추나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더불어 계속 걷기를 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셨는데, 일반적으로 대퇴슬개증후군에서 가벼운 걷기는 활동 유지측면에서 권장되는 사안이기에 큰무리는 없겠으나, 현재 만성이신 점을 미루어 보았을때 통증이 느껴지는 수준의 거리와 속도는 줄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염증 및 기능제한의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은 달라질 것으로 보이나 '몇달 간' 불편감이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급성이 아닌 만성적인 상태임을 감안했을때, 주2-3회 4-8주 이상의 치료가 소요 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무릎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만약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다른 구조적 문제를 배제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MRI,초음파) 추나는 연 20회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급여치료로 나라에서 인정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본인부담비용은 내원하시는 한의원에서 더불어 받으시는 치료 (침, 뜸, 부항, 약침) 에 따라 상이 할 수 있으므로, 내원하시는 한의원에 문의를 하시면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우측 "근처 정회원 한의원 찾기" 에서 검색하시면 가까운 학회 정회원 한의원을 찾으실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셔서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등 가운데가 무겁고 아픈데 숨 크게 들이마실때도 불편해요
2026-05-08
안녕하세요. 꽤 오랜 기간동안 불편함이 크셨겠습니다. 말씀 주신 불편감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오른쪽 견갑골(날개벼) 안쪽 (가운데 와 가까운 부분) 의 찌릭하고 뻐근한 통증 -업무를 하고 난 뒤 악화되며 답답한 느낌 -때때로 목 어깨가 같이 당기며 숨을 들이마시면 등 안쪽이 불편하다. -물리치료 소염진통제는 복용시 호전되나 반복됨. Q. 단순 근육통인지, 목이나 흉추쪽 문제인지 궁금해요 A. 견갑내측 의 당김 찌릿한 통증은 근육의 과긴장으로 인해 신경이 압박받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며 경추 흉추 관절의 염좌 도 같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고, 업무특성상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셔 생긴 자세의 변화가 가중 시키고 있는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리하면, 단순 근육통만의 문제는 아니고, 자세 변화 + 근육,관절문제 + 신경 자극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설명입니다. [ 자세변화 ] 먼저, 컴퓨터를 오래 하시는 사무직 분들의 경우, 말씀주신 가북목과 관련하여 특정 패턴으로 자세가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상부교차증후군(upper cross syndrome) 이라고 합니다. 가슴 근육과 사각근 상부승모근은 짧아지고, 상부코어를 담당하는 중하부 승모근 은 약화되는데요. 말씀 주신 불편함은 이러한 자세의 변화로 인해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육의 단축과 관절의 염증] 주되게 불편하다고 말씀 주신 날개뼈 안쪽 의 찌릿하고 뻐근한 통증은 등과 목의 관절 문제로도, 근육에 의한 말초신경의 자극으로도 , 근육의 과긴장으로도 호소하실 수 있는 문제인데요. 능형근의 과긴장과 이로인한 견갑배신경 등이 자극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엑스레이에서는 이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경추 와 흉추 후관절의 기능 이상 및 염증이 동반되어 해당 부위 신경 자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진단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숨 들이마실때 등부분의 불편감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아 목 뿐만 아니라, 등과 늑골이 연결되는 관절 혹은 늑골에 의해 생기는 문제로 목과 흉추의 정렬에도 이상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Q. 추나치료로 원인을 잡는데 도움이 될까요? A. 오래된 자세의 틀어짐(거북목, 상부교차 증후군) 과 이로인한 통증 및 불편감에 침 약침 치료를 통한 통증완화 및 염증 소거와 더불어 추나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 하신다면 재발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치료기간은 현재 선생님의 통증의 정도, 원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나, 3-4개월 정도 오래되신 점과 복합적인 원인이 통증을 만들어내는 점을 감안했을때, 주2-3회 4-8 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나는 연 20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나라에서 인정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우측 "근처 정회원 한의원 찾기" 에서 검색하시면 가까운 학회 정회원 한의원을 찾으실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셔서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허리 협착증으로 다리 저림이 심한데 수술 말고 추나치료로 관리 가능한가요?
2026-05-07
안녕하세요, 선생님 써주신 글을 읽어보니, 그간 힘든 점이 많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말씀주신 증상을 정리해보면, 1) 아침에 허리 조조강직(뻣뻣하고 굳는느낌) 2) 우측 허벅지 및 종아리 저림 3) 중간에 쉬었다가 걸어야 하는 간헐적 파행 까지 전형적인 협착증 소견입니다. 저림의 분포 양상(허벅지 앞부분, 종아리 뒷부분)으로 보아 요추 3-4번 신경근 - 천골1번까지 다분절 협착 가능성도 있으며, 정확한 신경 분절 확인은 영상 소견을 함께 봐야 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언급한 심해지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심한 통증 및 조조강직으로 일상생활이 더 이상 불가하다고 느껴질 때 2)신경근 압박으로 인한 저림이 근력의 약화와 위축을 동반할 때 3)간헐적 파행이 심해져 일상생활이 불가할 때 위와 같은 사항이 아니라면, 충분히 보존적 치료로 더 나은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습니다. 요추 퇴행성 디스크와 협착증은 따라오는 질환입니다. 보통 급성 디스크 이후 디스크 퇴행변화 및 후관절의 염증, 퇴행으로 추간공이 좁아지면 협착증 증상이 따라오게 되는데요. 디스크보다는 관절의 염증에 대한 소거를 통한 조조강직의 완화 및 신경압박을 완화하는 신경가동추나에 조금 더 중점을 두어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협착증 중, 척추분리증 혹은 척추전방전위증을 동반하는 협착증의 경우, 심한 골다공증과 같은 상황이 동반된 경우 해당 분절에 무리한 외력을 가하는 추나보다는, 신경가동추나, 관절가동추나, 신연기법 및 해당 부위의 위아래 분절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추시면 더욱 안전하게 치료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주 2~3회 이상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리고, 저림과 조조강직이 완화되어 일상생활이 편해지신 경우 주 1~2회 정도 꾸준한 관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완화 시기는 현재 협착증의 심각도 및 동반 질환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며, 초진 평가와 영상 소견을 함께 확인한 후 더 정확한 예후 안내가 가능합니다만 일반적인 경우 8-12주 치료 이후 호전 반응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우측 "근처 정회원 한의원 찾기" 에서 검색하시면 가까운 학회 정회원 한의원을 찾으실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셔서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등 윗부분이 꽉 조여오고 뒷목까지 뻐근해요
2026-04-30
안녕하세요 긴 시간동안 불편감이 많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 주신 증상을 정리 해보면 -가슴부위, 견갑골 사이 윗등의 통증 - 1-2시간 같은 자세로 있을때 통증이 발생 - 더불어 뒷목 등 옆구리 쪽이 조이고 당기는 느낌 - 회의 등 긴장하는 상황에서 악화됨 - 걷기를 할때는 완화되나, 장시간 운전하면 뻐근해지고 한쪽 어깨가 올라오는 느낌. 먼저, 컴퓨터를 오래 하시는 사무직 분들의 경우, 특정 패턴으로 자세가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상부교차증후군(upper cross syndrome) 이라고 합니다. 가슴 근육과 사각근 상부승모근은 짧아지고, 상부코어를 담당하는 중하부 승모근 은 약화되는데요. 말씀 주신 불편함은 이러한 자세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고, 심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흉근 부위의 당김과 상부교차증후군과 함께 발생하는 거북목이 목과 등이 만나는 지점 혹은 윗 등의 불편감을 더 가중 시킵니다. -특히 컴퓨터 화면 혹은 운전 과 같이 집중을 하게 되면 목이 앞으로 나가고 숙여지면서 거북목 자세가 심화되는데, 앞으로 나간 목을 등, 허리, 에서 더 지탱하기 위해 당겨주는 과정에서 근육의 긴장과 당김이 심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정면을 응시해야하는 걷는 자세에서는 완화된다는 점에서, 상황에 따른 자세의 이상이 선생님의 불편감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상부승모근 흉근등은 심리적인 긴장으로도 수축/단축되는데요. 긴장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승모근, 흉근 등이 단축되게 되고 호흡이 얕고 짧아지면서 이러한 단축, 긴장경향을 악화 시키니 긴장이 되는 상황에서는 가벼운 심호흡을 하시는것이 도움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Q. 이런 통증은 디스크보다 근막/자세 문제가 더 많은 건가요? 어느 쪽이든 추나로 치료가 되는지.. A. 현재 설명주신 불편감은 디스크와 같이 관절에 염증을 일으킨 상태보다는 자세문제로 인한 근막의 단축, 관절의 틀어짐 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다만, 자세문제와 , 말씀 주신 통증에 대한 해결이 안되는 경우 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으니 현재 불편감이 크신 만큼 적극적인 치료 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선생님께서 설명주신 이러한 불편감에 대해 추나치료가 도움이 분명 될것입니다. Q. 건강보험, 실손 적용은 20회 이후로는 어떻게 되는지, 20회 초과할때까지 치료기간이 걸리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추나횟수 20회 이후에 추나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비급여로 추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급여 진료에 대한 실손보험 적용여부는 가입하신 보험상품이 비급여치료를 보장하는가에 따라 다른관계로 세부약관을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은 현재 통증의 정도, 통증이 지속된 기간을 고려하여 설정하게 되는데, 현재 3개월 이상 불편감이 지속되었고, 이런저런 치료로 큰 호전이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불편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주2회 기준 8-10주 정도 소요 될 수도 있겠습니다. (20회정도 ) 이후에 불편감이 많이 소실 된경우 침치료 만으로 적절히 관리되기도 하니 먼저 가까운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한의원을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우측 "근처 정회원 한의원 찾기" 에서 검색하시면 가까운 학회 정회원 한의원을 찾으실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셔서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