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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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5,978회 작성일 12-08-14 14:29본문
□ 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신병철교수)는 국립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장천교수) 발전추진위원회에 2천만원의 「한의전 발전기금」을 쾌척하였다.
- 이장천 원장은 “척추신경추나의학회의 선도적 국립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발전에 동참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한 후, “국립대 최초의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한약분쟁당시 전 한의계의 염원을 담아 국가에 요청하여 설립된 것으로, 국립교육기관인 <동제의학교>의 명맥을 잇고 있으며, 그간 한의전은 정착기를 거쳐 도약기로의 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발전재단 설립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 신병철 회장은 “금번 기부는 전임 회장이신 신준식 회장님으로부터 추진되어 오던 것으로 단지 제 임기 때 집행된 것”일 뿐이라 밝힌 후 “‘국립부산대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한의계 유일의 국립대인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건강하게 성장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한의학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여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기부하게 되었으며, “오히려 학회로서는 첫 번 째로 기부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2006년 한의계의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승인을 얻어 2008년 3월 개원한 국내 유일의 국립교육기관이다.
- 이러한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은 2011년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발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의계 및 유관기관에 발전재단설립에 필요한 최소자본인 2억원 기금 모금에 나섰다.
□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한의학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세계적인 교육연구기관’이라는 한의전 설립 비전에 공감하고, 일차 의료 모델(Primary care profession) 연구, 추나의학 근거중심 진료(Evidence-based practice, EBP) 연구, 추나의학의 비용효과성(cost-effectiveness) 연구 등 선도적 연구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국립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배경과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연구 및 교육 분야에 있어서 긴밀한 전략 동반자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
- 「한의전 발전기금」이 한의학 발전을 지원, 고무하는 든든한 초석이자 토대가 되는 막강한 재단으로 성장하려면 한의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자각과 지원이 절실하며 더욱 많은 개인, 더욱 많은 기관ㆍ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 일시 : 2012-08-11(토) 오후 7:30
○ 장소 : 추나학회 부산경남회관(경남 김해시 삼방동 186-8)
○참석자 : 이장천원장(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장), 이병렬원장(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 신병철회장(척추신경추나의학회장), 이종진수석부회장, 조기용부회장, 이영재부회장, 유한길상임고문, 정용래의장, 강영성자문위원, 조영민부경지회장 외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교육위원(멘토) 등 총30명 참석.
- 이장천 원장은 “척추신경추나의학회의 선도적 국립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발전에 동참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한 후, “국립대 최초의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한약분쟁당시 전 한의계의 염원을 담아 국가에 요청하여 설립된 것으로, 국립교육기관인 <동제의학교>의 명맥을 잇고 있으며, 그간 한의전은 정착기를 거쳐 도약기로의 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발전재단 설립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 신병철 회장은 “금번 기부는 전임 회장이신 신준식 회장님으로부터 추진되어 오던 것으로 단지 제 임기 때 집행된 것”일 뿐이라 밝힌 후 “‘국립부산대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한의계 유일의 국립대인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건강하게 성장 발전하는 것이야말로, 한의학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여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기부하게 되었으며, “오히려 학회로서는 첫 번 째로 기부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2006년 한의계의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승인을 얻어 2008년 3월 개원한 국내 유일의 국립교육기관이다.
- 이러한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은 2011년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발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의계 및 유관기관에 발전재단설립에 필요한 최소자본인 2억원 기금 모금에 나섰다.
□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한의학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세계적인 교육연구기관’이라는 한의전 설립 비전에 공감하고, 일차 의료 모델(Primary care profession) 연구, 추나의학 근거중심 진료(Evidence-based practice, EBP) 연구, 추나의학의 비용효과성(cost-effectiveness) 연구 등 선도적 연구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국립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배경과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연구 및 교육 분야에 있어서 긴밀한 전략 동반자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
- 「한의전 발전기금」이 한의학 발전을 지원, 고무하는 든든한 초석이자 토대가 되는 막강한 재단으로 성장하려면 한의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자각과 지원이 절실하며 더욱 많은 개인, 더욱 많은 기관ㆍ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 일시 : 2012-08-11(토) 오후 7:30
○ 장소 : 추나학회 부산경남회관(경남 김해시 삼방동 186-8)
○참석자 : 이장천원장(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장), 이병렬원장(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 신병철회장(척추신경추나의학회장), 이종진수석부회장, 조기용부회장, 이영재부회장, 유한길상임고문, 정용래의장, 강영성자문위원, 조영민부경지회장 외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교육위원(멘토) 등 총3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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