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International Manual Medicine Semina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2,306회 작성일 17-03-04 13:08본문
International Manual Medicine Seminar
Event on April 2nd. 2017
An Osteopathic Approach to Visceral Manipulation
By Vincent Cipolla, D.O.
“손을 통한 치료”는 섬세한 손 감각과 천부적 재능을 가진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특수 영역이 아니고, 수기의학 원리(principles)와 치료적 근거(rationale)를 이해하면, 어떤 한의사도 과학적인 실천(practice)이 가능합니다. Visceral treatment 분야는 해부학 지식이 풍부하고 촉진 기술을 제대로 훈련을 받은 전문가라면 실제 임상에 활용하여 큰 보람을 가져올 실질적인 치료법입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Hands on care 가능성을 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visceral treatment를 고려해 볼만한 상황 : 위장 장애, 위고창, 상세불명의 복통, 복부 수술 후 상흔 통증, 유아 산통, 만성 염증성 위장질환, 방광염, 월경장애, 상세불명의 요통원인에 대하여 내장기 검진평가를 통한 파악 등.
❍일시 : 2017.4.2.(일) 10:00~16:00 (5시간)
❍강사 : Prof. Vincent Cipolla, D.O., MSU COM
Briefs of Speaker : Dept. of Osteopathic Manipulative Medicine,
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 Michigan State University, U.S.A.
10:00 Lecture-rationale
12:00 Lunch break
13:30 Hands-on lecture
16:00 Wrap-up of all day lecture
❍통역 : 김미령 한의사 (본 학회 국제이사)
❍장소 :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 (5층) ☞서울 강서구 허준로 91
❍참가신청 : www.chuna.or.kr 추나의학아카데미>세미나워크숍 신청 코너
2017.3.3.
학술위원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장 신 병 철
Event on April 2nd. 2017
An Osteopathic Approach to Visceral Manipulation
By Vincent Cipolla, D.O.
“손을 통한 치료”는 섬세한 손 감각과 천부적 재능을 가진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특수 영역이 아니고, 수기의학 원리(principles)와 치료적 근거(rationale)를 이해하면, 어떤 한의사도 과학적인 실천(practice)이 가능합니다. Visceral treatment 분야는 해부학 지식이 풍부하고 촉진 기술을 제대로 훈련을 받은 전문가라면 실제 임상에 활용하여 큰 보람을 가져올 실질적인 치료법입니다. 이번에 원장님의 Hands on care 가능성을 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visceral treatment를 고려해 볼만한 상황 : 위장 장애, 위고창, 상세불명의 복통, 복부 수술 후 상흔 통증, 유아 산통, 만성 염증성 위장질환, 방광염, 월경장애, 상세불명의 요통원인에 대하여 내장기 검진평가를 통한 파악 등.
❍일시 : 2017.4.2.(일) 10:00~16:00 (5시간)
❍강사 : Prof. Vincent Cipolla, D.O., MSU COM
Briefs of Speaker : Dept. of Osteopathic Manipulative Medicine,
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 Michigan State University, U.S.A.
10:00 Lecture-rationale
12:00 Lunch break
13:30 Hands-on lecture
16:00 Wrap-up of all day lecture
❍통역 : 김미령 한의사 (본 학회 국제이사)
❍장소 :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 (5층) ☞서울 강서구 허준로 91
❍참가신청 : www.chuna.or.kr 추나의학아카데미>세미나워크숍 신청 코너
2017.3.3.
학술위원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장 신 병 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