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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추나치료기술 연구개발 ‘제2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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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라인 댓글 0건 조회 10,118회 작성일 05-06-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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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치료기술 연구개발 ‘제2도약’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입주 기념 세미나
A0052005053136354.jpg대한한의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가 올해 9월 경 추나과목을 한의사 전문의 과목으로 신규 신청한다고 선언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신준식)는 지난달 29일 신축 한의협 회관 3층에서 입주에 따른 학회사무실 및 세미나실 개소 기념식을 겸한 세미나를 열고, 추나 수기학 등을 통한 중추신경 및 척추신경 질환 치료 전문가로서 자부심 갖고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의학회 분과학회로는 처음으로 입주식을 가진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100여평의 공간에 세미나실과 사무실을 갖추고 새로운 신경척추 추나 치료기술과 임상 데이타 연구결과물 산출을 위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신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여년 전 불모지인 추나학 정립을 위해 매주 2회 밤을 세워 세미나 개최할 때마다 세미나 공간이 없어 회원 한의원 공간을 빌려 강의하며 전전했던 지난날이 떠올라 감회를 새롭게 한다”면서 “오늘 새롭게 마련한 척추신경추나학회의 보금 자리에서 척추신경추나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자”고 주문했다.

이어 중앙정기학술세미나에서 신준식 회장은 ‘중풍 후 마비환자에 대한 신응경 치료법’을 주제로 한 기념 특강에서 서울의 모 병원과 CAV로 진단 받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벌인 신응경 침법 치료효과를 빔 프로젝션을 통해 사례별로 소개했다.
이날 공개 자료에는 양방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중풍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응경침법으로 치료한 결과 많게는 5∼6회 치료만으로 마비가 해소되는 등 호전반응을 보여 양의학계로부터 ‘혁명과 같다’는 반응과 놀라움을 전달했다.

신 회장은 모병원 신경외과 의사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R&D는 내년 2·3월 경 세계 저명 의학지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KIST 이창준 박사는 ‘통증기전의 최신지견’ 발표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기전에 관한 일반적 내용과 세포 생물학적 관점서 통증기전에 대해 설명하고, 통증에 대한 뇌신경의 아교세포의 역할에 대해 최신 새 연구 부분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김용기 두개천골분과위원장도 ‘두개천골요법이 신체활성에도 미치는 영향 및 실습’을 통해 두개천골요법의 시행 전후의 적응증, 치료 프로토콜, 전형증례 등을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
전성호 기자
[jsh@ak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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